1885년 H.G.언더우드(원두우) 박사가 선교사로 이 땅에 도착한 이래로 지금까지 언더우드가는 대를 이어 연세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118년이라는 긴 세월이 흐른 지금
올해의 16회 보원학술상에 의대 박국인 교수(영동세브란스병원 소아과)가 선정되어 4월 16일 5시 의료원 종합관 4층 대학원강의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박 교수의 수상논문은 신경줄
세브란스병원이 한국생산성본부 2003 NCSI 평가에서 대학병원중에서 1위, 의료기관 전체평가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전년도 보다 고객의 기대수준이나,
의대 정형외과학교실 창립 50주년 기념행사가 4월 15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교실원과 교실동문모임인 세정회 박승림 회장을 비롯한 여러 원로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영동세브란스 개원 주도 영동세브란스병원은 지난 4월19일 응급진료센터 옆 화단에서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역임한 초현 김효규 박사 흉상 제막식을 가졌다. 개원 20주년
원주캠퍼스 성폭력상담소(소장 이정자) 개소식이 4월 24일 오전 11시 세연학사 로비에서 개최됐다. 성폭력상담소는 올바른 성 의식을 갖게 하고 성폭력에서 캠퍼스 구성원 모두를 보호
입학홍보부는 원주캠퍼스의 홍보책자 모델과 학교설명회, 대학박람회 등 각종 행사에 도우미로 활동할 2003학년도 학교홍보모델을 선발했다. 재학생 중 남·여 각각 15명씩 선발된 홍보
원주캠퍼스 동아리인 연세검도부(지도교수 주영규)가 지난 4월 20일 춘천시의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 강원도지사기 검도대회에서 남자 대학부 단체전 우승, 여자부 단체전 3위에 입
유럽문화 정보센터에서는 '문화연구' 시리즈 제 2권 '유럽의 축제 문화'(연세대학교 출판부)를 출간했다. 이 책은 유럽 각국에서 오랜 시간 유학을 경험했었던 신진 학자들의 학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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