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은 6월 4일 오전 11시 새천년관에서 한승수 UN총회 의장에게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한승수 의장은 1960년 우리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68년 영국 요오
기획실은 최근 언더우드기념사업회에서 확정한 제2회 언더우드 선교상의 선발일정과 기념강좌 계획을 발표했다. 우리학교 설립자인 언더우드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언더우드 선교상은
윤동주 시인의 생가에 있던 기왓장이 우리대학교에 들어왔다. 기획실은 6월 5일 중국 길링성 용정시의 현두철 선생이 기증한 이 기왓장을 최선화 프로듀서(중국 연변TV)를 통해 전달받
2월부터 6월 9일 현재까지 6억 원 모금 대외협력처(처장 윤상운)는 최근 우리대학교가 21세기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동문,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문·사·철' 깊이 있게 공부하는 인재 키워내야 대학 발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올 여름에 정년퇴임을 맞게 되셨는데, 소감은 어떠십니까? 정년퇴임을 한다고 해서 특별히 달라질 건
의료원은 5월 29일 오후 4시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홍보발전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진경 의료원장과 의과대학과 치과대학, 간호대학의 교수 등 1백여 명이 참석해 병원
원격진료서비스시스템 구축, 대량사고 지원대책팀 발족 2002 FIFA 월드컵 축구대회에서 의무지원병원으로 지정된 세브란스병원이 최근 상암동 주경기장과 응급진료센터간에 자체 개발
용인세브란스병원은 5월 14일 용인시 문예회관에서 「제5회 용인시민을 위한 비만·노화극복의 날」을 개최했다. 4백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비만예방과 그
세브란스병원은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종합관에서 의료분쟁예방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경환 교수(의료법윤리학과정)가 보건의료법률문제에 대한 특강을 통해 보건의료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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