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교육 여건에 대한 투자 확대로 세계적 수준의 의료원 될 터 의무부총장에 부임하신 것을 축하합니다. 소감이 어떠세요? 가난하던 시절인 60년대에 의학과 학생으로 들어와 이제
매지학술연구소는 9월 22일 오후 3시 종합관 442호에서 「원주학 연구과제 중간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발표회에는 원주의 독특한 문화 연구에 천착해온 지역인사와 원주캠퍼스 교수
원주캠퍼스는 9월 25일부터 10월 13일까지 제7회 홈페이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공 및 학과 부문에 10개 팀이 참가하고 행정기관 및 교수 부문에 3개 팀이
원영신 교수(사회체육과)와 윤용진 박사는 영·유아기 및 아동기에 있어서 체육활동의 중요성을 역설한 「유아 및 아동을 위한 체육활동의 이론과 실제」(다음세대)를 펴냈다. 저자들은 유
전인초 교수(중어중문학전공)가 송나라 시대의 화본의 정통성 확립의 초석이 될 「당대소설연구」(출판부)를 펴냈다. 저자는 변문이 화본 백화소설로 다뤄져야 할 조건들을 제시하고, 이에
천문석 교수(천문우주학전공)는 「외부은하」(출판부)를 펴냈다. 20년이 넘게 외부은하를 연구하고 가르쳐온 저자는 이 책에서 급변하는 외부은하에 대한 지식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 은
한준상 교수(교육학과)는 평생교육과 평생학습에 관한 이론들과 여러 교육사상을 정리한 「Lifelong Education : 모든 이를 위한 안드라고지」(학지사)를 펴냈다. 저자는
김영석 교수(신문방송학과)는 디지털 혁명에 의한 문명사적 전환기를 맞아 디지털 기술이 인간의 커뮤니케이션 형태에 미치는 영향과 사회적 함의를 다룬 「디지털미디어와 사회」(나남출판)
김판석 교수(경법대학 행정학전공)는 9월 26일부터 임기 2년의 대통령직속 정부혁신추진위원회의 실무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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