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대학(학장 · 김모임) 재학생들('94. 2. 28 졸업)이 간호대학 건축을 위해 기금을 기증키로 했다. 신정혜, 유미애, 이윤주, 김상희, 방선희, 류지인 양 등 6명은 지난
'93년도에 우리대학교 내 전체 연구소가 외부로부터 수혜받은 연구비가 65억원에 이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교육부, 학술진흥재단 연구비 수혜율은 전국에서 제일 높은 것으로 나타나
문화방송 9시 뉴스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는 백지연 동문(심리학과 87년 졸업)이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해왔다. 백 동문은 지난 2월 17일 기획실장실에서 여학생 2명에게 100
경인에너지㈜에서 공과대학 증축기금으로 7천5백만원을 지난해 12월 7일 기증하였다.
포항종합제철주식회사에서 발전기금 10억원을 우리학교에 기탁했다. 포철의 장중중 상무이사는 지난해 12월 17일 발전협력처를 방문, 김병수 대외협력부총정을 통해 기금을 전달했는데,
럭키금성(회장 · 구자경)에서 우리대학교가 설립추진 중인 연세연구단지(Yonsei Research Complex)내의 연세공학센터 설립기금으로 70억원을 기증했다. 럭키금성 구자경
교수정년퇴임식이 지난 2월 28일 오후 3시 루스채플에서 거행되었다. 정년을 맞은 교수는 문효근(국어국문학과), 리재철(문헌정보학과), 강두희(의학과), 박광원(의학과)교수 등 네
교양교육위원회(위원장 · 강영희 교학부총장)는 신입생들을 위해 「보람있는 대학생활」이라는 책을 발간하였다. 신입생들에게 대학시절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성공적인 대학생활에 큰 보탬과
발전협력처는 지난 1월 지진피해를 받은 미국의 L. A. 지역 동문들을 위하여 교목실에서 지원한 160만원과 학교에서 마련한 200만원을 2월 8일 L. A. 지역 동문회에 전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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