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에 작곡과를 졸업한 석윤복 동문이 남독일 자르브뤼켐 교향악단에서 주관한 「전 독일 음악대학 작품공모」에서 3명의 독일 학생들과 같이 결선에 올라 화제다. 자르브뤼켐 교향악
교육대학원 교육·문화 고위자과정은 4월 12일 오후 5시 30분 알렌관에서 동문들을 초청해 특강을 열었다. 송자 전 총장(현재 대교 회장)을 강사로 초빙한 이번 특강에는 11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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