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위험군 환자, CT 검사를 자주 시행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분석
급성 A형 간염 등 간 질환 치료 실마리를 제시 기대
비뇨의학과 로봇수술 1만례 달성
김병극 교수는 임상의학상, 강훈철 교수는 중개의학상 수상
각종 디지털 솔루션을 병원 전반에 접목해 프로세스 혁신을 통한 운영 효율성 제고 인정받아
협진으로 쇳조각 제거, 두 번의 수술로 건강 되찾아
2022년 2월까지 임기…치의학 발전 및 국민구강건강 증진에 기여
용인세브란스 의료진 노고 위로 및 응원
안구 보존 및 일정 수준의 시력 보존도 가능…치료 기간 짧고 일상 복귀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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