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작가 이창래 UIC 교수, 국제캠퍼스에서 RC 특강 지난 5월 27일 저녁 7시 국제캠퍼스 진리관 303호, 재미작가인 이창래 언더우드국제대학 교수(미국 프린스턴대 문예창작과
영국 바스대학교(University of Bath)의 Gary Hawley 학장(Dean of the Faculty of Engineering and Design), David B
김학은 경제학부 명예교수가 ‘이상의 시 괴델의 수’ 속편을 2014년 6월 펴냈다. 속편은 1932년 발표된 수수께끼 같은 산문 ‘지도(地圖)의 암실(暗室)’을 기점으로 이상의 후
문득 원로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묻다 동서문제연구원 이광재 객원교수가 ‘대한민국 어디로 가야 하는가’라는 신간을 펴냈다. 이 책은 ‘문득(問得), 원로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묻다’
지금까지 이승만의 생애를 쓴 책은 많다. 소수이지만 그의 사상을 분석한 저술 도 있다. 그럼에도 저자가 이 책을 출판하는 동기는 기존의 저술들과 중복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언어정보연구원 인문한국사업단(단장 서상규)이 ‘인간의 삶과 사회’를 조망한 내러티브(narrative) 연구 성과를 엮어 2권의 단행 본으로 펴냈다. 첫 번째 책은 『내러티
언어는 직관의 산물이다. 이러한 직관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해석한 성과가 나와 화제이다. 손현정 연세대 교수와 이재윤 명지대 교수가 최근 "담화의 언어정보학적탐구"(박이정출판사, 6
이 책은 IRB 심의 위원은 물론 IRB에 연구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는 ‘연구자’를 위한 책이다. 특히 연구자들이 알아야 할 연구 계획서를 작성할 때 반드시 봐야 할 사항이 담겨
연합신학대학원 권수영 교수가 한부모 가정을 위한 상담지원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사)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로부터 ‘한부모가정사랑상’ 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5월 24일 ‘제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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