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브란스병원은 ‘희귀난치성 신경근육계질환 진료센터’를 개설하고 지난 7월 16일 진료를 시작했다. 루게릭병, 근육병 등 희귀난치성 신경근육질환은 대부분 마비가 진행되어 궁극적으
서양화가 김효정과 아들 에디강이 첫 번째 합동 모자전시회를 7월 10일부터 한 달 동안 세브란스병원 아트스페이스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의 제목은 ‘LIKE MOTHER LIKE
치과대학은 7월 4일부터 5일까지 ‘국제화에 한발 더 다가선 연세 치의학’을 주제로 국제캠퍼스에서 2014년도 여름철 교수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서는 미국치과의사협회(ADA)
의료원이 국제보건분야를 이끌 차세대 글로벌 리더 양성에 나섰다. 의료원 의료선교센터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2014 연세 글로벌 헬스 리더십 코스 : Knowing our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선천성 소이증’으로 태어날 때부터 한쪽 귀가 없던 12세 우즈베키스탄 불우 환아를 초청해 새로운 귀를 선물했다. 의대 윤인식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성형외과)는
치과대학 교정과학교실은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치과대학병원 강당에서 제4회 국제 미니레지던시 과정을 열었다. 이번 과정에는 인도와 홍콩, 대만 등 아시아뿐만 아니라 미국, 뉴질
간호대학은 학생들의 글로벌 리더십 함양과 국제간호 교육, 실무현장 경험을 통한 국제적 감각을 갖춘 전문간호인 양성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여름 국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일
세브란스어린이병원이 어린이 환우를 위한 캠프를 연이어 열었다.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는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의정부 한마음수련원에서 환우들의 기금 및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의 후원
강남세브란스병원 호흡재활센터(소장 강성웅)는 7월 19일 병원 중강당에서 ‘제4회 희귀난치성 신경근육질환 환우와 보호자를 위한 심포지엄’을 갖고 최신치료경향 및 환자관리 등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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