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대학(학장 이원희)은 9월 4일 대학 교수 회의실에서 미국 존스홉킨스대 간호대학과 상호학술교류에 관한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글로벌 대학으로의 입지를 굳혔다. 이 날
의과대학 재미동창회는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캘리포니아 다나 포인트에 위치한 라구나 매리어트 호텔에서 제18회 미주동창회 재상봉 및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졸업동문과 가족 200
의료원과 노동조합이 어려운 이웃을 보듬고 사랑을 전하기 위해 함께 재원을 마련한 '의료원 노사공익기금'을 지원받게 될 1차 교직원 봉사단체가 결정됐다. 9월 20일 제중관 교수회의
첨단 의료장비와 진료 시스템 갖춰 안이비인후과병원에 국내 대학병원으로는 처음으로 망막전문센터가 문을 열었다. 병원 개원 10주년을 맞아 마련된 망막센터는 70여 평의 규모로, 고해
의과대학 56동기회(회장 김재욱)는 10월 26일 모교를 찾아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4,600여 만원을 전달했다. 56동기회인 66년 졸업동창들은 그동안 5,900여
원주캠퍼스 콘서트 시리즈 2006∼2007의 시작을 알리는 '배기남 교수 독창회'가 10월 19일 오후 5시 30분 종합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달부터 다음 학기까지 총 6차
정갑영 원주부총장과 학생들과의 만남이 10월 17일 오후 5시 창조관 세미나홀에서 마련됐다. '힘찬 대학생활과 내일을 위한 준비'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만남에서는 원주캠퍼스 발전방
9월 28일 우리대학교 산·학·연 컨소시엄센터는 개소식과 함께 현판식을 가졌다. 우리대학교 원주캠퍼스의 환경공학부 강준원 교수를 포함하여 11명의 교수는 지난 4월 중소기업청에서
환경과학기술연구소와 한국표준협회컨설팅은 9월 26일 호텔 리츠칼튼 그랜드볼룸에서 2006 한국소비자웰빙지수(KWCI) 1위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우리대학교 정갑영 원주부총장과 한국
연세소식 신청방법
아래 신청서를 작성 후 news@yonsei.ac.kr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