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이 존중되고 평등이 실현되는 선진사회의 내부를 가만히 들여다 보면 거기엔 언제나 자원봉사자의 노력이 자리를 잡고 있다. 진정한 민주주의 시민사회를 꿈꾸는 주관 있고, 올바르며,
그 시 언어와 표현 윤동주는 일제 강점기의 어둡고 막막했던 시대를 고뇌하다 희생된 민족 시인이다. 그 동안 윤동주의 일부 작품에 대한 시론들에는 지나친 상상과 심오한 사상을 풀이하
매체와 이야기의 인문학 오늘날의 문학, 역사, 철학은 이야기적 요소가 담겨 있는 텍스트로 재조명되고 있다. 우리대학교 HUNO 프로젝트 연구단은 이러한 변화하는 텍스트 요소를 재조
양일선 교수(식품영양학)는 사단법인 대한영양사협회 회장으로서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롯데호텔 잠실에서 '2005년도 전국영양사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건강사회의 리더
박정순 교수(문리대 철학)는 한국철학회 다산기념철학강좌 위원장으로서 하버드 대학의 마이클 샌들(Michael Sandel) 교수를 초청해 9월 5일부터 9일까지 제9회 다산기념철학
교무처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신임교원 60명을 채용했다. 신임교원들의 얼굴과 간단한 이력사항을 소개한다. *문과대학 성명 : 학과/학부 : 분야 : 학사 : 석사 : 박
텅빈 공학원, 상경대 지하주차장을 적극 이용합시다 우리대학교는 공학원과 상경대학(대우관) 건물 신축시 많은 예산을 들여 지하 주차공간(공학원 668면, 대우관 312면)을 충분히
연세창립 120주년 및 음대 50주년을 기념하는 '연세 콘서트콰이어 연주회'(지휘 김명엽 교수)가 9월 27일(화) 저녁 7시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연세 콘서트콰이
2005년은 우리대학교 창립 120주년인 동시에 연세가 낳은 민족시인 윤동주의 60주기가 되는 해이기도 하다. 창립 120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시인의 60주기를 추모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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