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마커 규명으로 치료 실패와 자궁 제거 위험 줄어들 것
의학과 김기송, 현민진, 김우성, 이준섭, 장희종 학생 수혜자로 선정
이용자 중심 도서관 서비스 제공으로 연구 경쟁력 높여
환자 73명, 총 82건 수술 사례를 분석…회복 앞당기고 만족도 높여
현영민 교수(해부학) 공동연구…동물 장기에서 면역 세포들의 방어 기전 실시간 분석
상금 1,000만 원 전액 의과대학 신축에 기부
현재 약 17만 7,000명 구독자 보유
제1저자로 Lancet Psychiatry에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논문 게재
디지털 솔루션 고도화로 감염 확산 제로 병원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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