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은 12월 9일 동문회관 대회의실에서 강진경 의료원장, 조범구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2년 세브란스병원 자원봉사자 송
기초 이혜연, 임상 전우택 교수 의대 이혜연 교수(해부학)와 전우택 교수(정신과학)가 학생들이 투표로 뽑은 '올해의 교수상'에 선정됐다. 올해로 22회째 맞는 '올해의 교수상'은
자기혈액 장기보관 수혈 두려움에서 해방 세브란스병원 혈액원에 최근 냉동적혈구은행이 개설됐다. 자신의 혈액을 미리 뽑아 놓아도 35일이 지나면 폐기처분 해야했던 지금까지와 달리 최고
세브란스병원 암센터가 1995년 국내 의료기관으로는 처음으로 독자적인 종양등록사업을 진행한 7년간의 결실이 보고서로 발간됐다. 의료원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12월 11일 오후 4시
원주캠퍼스 연구부 주관으로 제5회 연세 원주 포럼이 12월 17일 오후 5시 원격영상강의실에서 원주캠퍼스 교수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포럼에는 김수일 대학원장의
원주캠퍼스가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으로부터 초, 중, 고, 대학교 여학생을 대상으로 과학영재를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인 WISE(Women Into Science and En
원주캠퍼스는 11월 7일부터 28일까지 원주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광역시와 서울 강북·강남지역 등 9개 거점 도시를 순회하면서 진학교사 초청 학교설명회를 개최했다. 총 582개 고등
원주캠퍼스 구성원들의 숙원이었던 독수리상 제막식이 11월 25일 오후 2시 중앙도서관 앞 광장에서 김우식 총장을 비롯한 교내외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독수
고구려 유민으로 태어나 실크로드의 개척자 되다 지배선 교수(역사문화학전공)는 파란만장한 삶을 살다간 고구려 유민 고선지 장군의 일대기 「유럽문명의 아버지 고선지 평전」(청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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