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에모리대 간호대학의 코랄 크랜달, 바레리에 맥, 사라 존 학생을 포함한 3명이 우리 간호대학에서 연수를 받고 돌아갔다. 이번 연수는 지난 2003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연세-에
세브란스병원은 처음 방문한 환자들에게 '세브란스 첫 방문'이라고 쓰인 노란색 스티커를 제공해 교직원들이 좀 더 자세한 응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이 스티커는 각 원
의료복지연구소 주관 제1회 연세대-일본 복지대 의료복지 심포지엄이 5월 19일 신촌캠퍼스 최이순홀에서 개최됐다. 주제는 '고령화에 따른 보건복지정책의 한일비교'로 양국의 보건 및
교목실은 5월 24일 오후 7시 대강당에서 제8회 교회음악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예선을 거친 15개 팀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합을 벌이며 각자의 기량을 보여 주었다. 대상은 9명으로
원주캠퍼스 리더십 프로그램은 5월 30일 오후 4시 청송관 세미나홀에서 제6회 리더십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공 리더십과 고위공무원단'이라는 주제로 조창현 중앙인사위
원주캠퍼스 지역발전연구소 전문가 토론회가 6월 2일 종합관 311호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토론회에는 권명중 원주기획처장, 재정경제부 지역정책과 전병조 과장을 비롯하여 내외빈 10여
원주캠퍼스 평생교육원은 6월 8일부터 9일까지 종합관 1, 2층에서 평생교육원 수강생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종합관 1층 로비에서 열린 성전꽃 예술 작품전에는 성전꽃꽂이 지도자과정
정부와 시민, 노동자와 경영자, 노동자와 노동자, 학생과 교사, 학부모와 교사, 교사와 교사, 의사와 환자, 부모와 자식, 지식인과 지식인, 거의 모든 관계들이 갈등을 일으킨다.
의학교육학과 전임강사인 양은배 박사는 「의과대학 평가인정제도와 의학교육의 질」(연세대학교 출판부)을 펴냈다. 이 책은 의학교육의 질적인 향상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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