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는 지난 14일 심장혈관조영술 5천례 달성 기념식을 가졌다. 97년 관상동맥촬영실을 개설한 이후 5년만인 2002년 7월말 5천례의 진료실적을 기록한 영동
보건대학원(원장 유승흠)은 오는 2학기부터 조기졸업제도를 시행한다. 2002학년도 1학기 신입생부터 적용되며 2개 학기 이수 후 평점이 4.0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조기
의대'만성 대사성질환연구센터’(소장 안용호)가 과학기술부 지정 기초의과학연구센터(MRC)에 지정되어 향후 9개년 동안 총 61억원의 연구지원비를 받게 됐다. 만성 대사성질환연구센터
의료원이 국내 처음으로 영상진단장비는 물론 해부병리장비까지 연계시킨 의료영상 저장전송시스템(PACS)을 완전 가동하여 필름이 없는 디지털 의료기관으로 전환됐다. 한달여의 시범운용을
원주캠퍼스 교수 워크숍이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호텔낙산비치에서 원주캠퍼스 교수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원주캠퍼스의 교육현황 진단과 개선방안”이라는 주
2002학년도 하계 직원연수가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설악파크 호텔에서 이대운 부총장과 각 행정부서 처장을 비롯한 65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연수는 이대운
8월 15일에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윤동주 기념 백일장'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윤동주 시인을 기리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젊은 인재를 발굴, 육성하고자 기획됐다. 200
안용식 교수(행정학과)가 「조선총독부하 일본인 관료연구 Ⅱ」를 펴냈다. 「조선총독부하 일본인 관료연구 Ⅰ」에 이어 발간된 이 책은 1920년부터 1391년까지 조선총독부와 그 소속
이성일 교수(영어영문학 전공)는 2002년 8월 1일부터 2003년 5월 31까지 Fulbright Scholar-in-Residence로 초청 받아 미국 Troy State 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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