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연문인 수상자로 학술부문에 김수용 명예교수, 문화예술부문에 작가 윤후명, 사회봉사 부문에 조남철 아시아발전재단 상임이사가 선정됐다.
공과대학(학장 홍대식)이 학과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 서비스를 도입한다.
우리 대학은 창립기념일인 매년 5월 둘째 주 토요일 졸업 25주년 및 50주년 동문들을 초청해 ‘동문 재상봉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연세소식 신청방법
아래 신청서를 작성 후 news@yonsei.ac.kr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