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대학 이경원 교수와 정윤섭 교수 연구팀(진단검사의학과)은 최근 세계 저명 학술지를 통해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항생제인 카바페넴에 내성을 보이는 새로운 녹농균과 에시네토균을 발견
세브란스병원은 7월 7일부터 13일까지 6일 동안 중국 길림의대 제2병원 방문단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향후 학술교류를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가졌다. 이번 협의를 통해
치과대학은 7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경북 청송군에 있는 청송 제1보호감호소에서 의료봉사활동을 마쳤다. 이는 경북 영주에서 개원의로 있는 조 천 동창(치대 79)의 주선으로 이
간호대학(학장 김조자)은 7월 8일 진리관에서 한국 간호학의 선구자이자 교육가로서 평생을 헌신한 홍신영 교수의 흉상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우식 총장, 강진경 의료원장,
의료원 몽골의료봉사단(단장 홍천수)은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몽골 현지에서 학술교류와 의료봉사 및 선교사역 활동을 했다. 내과·정형외과·산부인과·이비인후과·마취과·치과 등 6개
원주캠퍼스는 7월 4일 한국표준협회에서 선정한 교육서비스부문 국제표준시스템경영대상을 수상했다. 국제표준시스템경영대상은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품질·환경·안전·보건 시스템을 적용해 고객
원주기독병원은 7월 12일 교내외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주캠퍼스 종합관에서 강원영서 권력응급의료센터를 개원하는 봉헌식을 가졌다. 2000년 9월 착공 1년 8개월만인 지난 5월
이승종 교수(철학전공)는 「비트겐슈타인이 살아 있다면-논리철학적 탐구」(문학과지성사)를 출간했다. 이 책은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철학에 대한 저자의 13년에 걸친 연구의 결실이다. 비
서정민(신학과) 교수의 「한일 기독교 관계사 연구」(대한기독교서회)가 출간됐다. 이 책은 한일 양국의 기독교는 민족적 갈등과 관계가 중첩된 시대에 긴밀한 관계를 형성해 왔음을 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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