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밖은 위험해(Can’t go out tonight)’로 국제단편경쟁 부문 대상
1년 동안 전 세계 49만 명이 수강한 한국어 강의
주경야독으로 시작해 직장경험에서 나온 독창적인 연구와 끈기로 꿈을 이루다
국어 통사론 분야를 개척해 국어 문법 영역 넓혀, 학교 문법 체계 확립 및 국어기본법 제정에도 기여
식물분자·세포생물학 분야 과학기술진흥을 통해 국가 발전에 이바지
수평적·적극적 의사소통 문화 및 대학원생 진로 지원
산업공학과 지용구 교수, 스마트 모빌리티의 중심에는 인간이 있다
천문우주학과 이석영 교수, 슈퍼컴퓨터로 재현한 은하 형성의 비밀
행정학과 최영준 교수, 각자도생에서 ‘한몸(one body)의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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