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Shirin Ebadi) 변호사가 12월 3일 우리대학교 김대중도서관을 방문했다. 에바디 변호사는 이란의 인권운동가로서 여성과 아동 인권
12월 10일에 중국 사회과학원의 정기열 교수와 칭화대학교 언론대학의 리 쉬광 학장, 그리고 베이징 외국어 대학교 쉬엉 라이 객원교수 등이 우리대학교 김대중도서관을 방문하여 김성재
12월 3일 일본사학진흥공제사업단 관계자들이 국내 사학 중 우수 사례로 선정된 우리 재단을 방문했다. 이들은 법인사무처와 학술정보관, 세브란스병원 등을 돌아보았으며, 방문자인 나가
뒷자리는 연세 창립년도인 1885 새해를 맞아 우리대학교 전화번호가 전국 어디서나 1599-1885로 통합됐다. 국제캠퍼스(송도) 개교와 관련하여 캠퍼스별로 다른 대표 전화번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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