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제 동창, 희귀고서 기증 “후학들 책 통해 영감 받길” 퓰리처상을 받은 하비 쿠싱 박사의 저서 ‘윌리엄 오슬러 경의 생애’가 의학도서관에 기증됐다. 유영제 의대 동창(67년 졸
의료원은 11월 17일(월)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제10회 의료기기 상생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의료원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의료기기
연세암병원 종양내과는 위암과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차세대 표적치료제를 미국의 대표적인 항체 신약개발 회사인 제넨텍과 공동으로 연구·개발한다. 6일 미국 제넨텍 본사의 AKT 억제
연세의료원은 11월 5일 수면건강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수면건강센터는 ‘모든 수면장애 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모토로 신경과와 정신건강의학과, 이비인후과, 구
이근우 치과대학장은 11월 10일 우즈베키스탄 국립대학교 치과대학(Tashkent State Dental Institute)을 방문해 카빌로프 치대학장과 MOU를 체결했다. 이 자
다양한 응급 상황 대처 능력 평가 의료원은 10월 31일 은명대강당에서 전교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평가하는 심폐소생술 경진대회(CPR Contest) ‘SOS(Sur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은 15일 연세암병원 한상차림에서 식이요법이 필요한 소아당뇨 청년들을 위한 ‘SPC 해피 쿠킹 스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의대 김호성 교수(소아과학)와 S
세브란스 크리스마스 하우스 점등식 크리스마스의 감성을 채우고, 그 감성을 노래로 만드는 의료원의 특별한 트리가 만들어졌다. 의료원은 12일 세브란스병원 로비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
유방암 치료 받은 조엔 환자 위해 모자 선물 뉴질랜드서 보내와 “유방암을 겪고 있는 분들이 저의 모자를 통해 완치의 희망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의료원에서 유방암 치료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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