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외환위기로 말미암아 IMF구제 금융 상황 아래 놓이면서 대학의 경제 사정도 악화됨에 따라 우리대학교는 작년 12월 2일에 IMF대책위원회(가칭)를 발족시켰다. 김학은 재
연세춘추사가 주관하는 올해 연세문화상 시상식이 작년 12월 5일 총장실에서 열렸다. 여기에는 김병수 총장, 유주현 교학부총장, 연세춘추 편집인 유석춘 교수, 주간 함재봉 교수와 학
연구처는 작년 12월 26일 알렌관에서 연구기구심의위원회를 열어 연구소 세 곳의 신설을 승인하고 두 곳의 명칭을 변경했다. 신설 연구소는 보건대학원 부설 '국민보건증진연구소'와 의
공과대학(학장 박한규)은 작년 12월 17일 알렌관에서 최우수 교수 시상식을 열어 수상자인 김대은 교수(기계공학과)에게 상패와 금메달을 전했다. 공과대학은 95년부터 운영위원회를
기념학술세미나 열려 신문방송학과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작년 12월 5일 연희국제회의실(연희관 201호)에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한국방송학회장인 오인환 교수
상경대동창회가 자랑스런 연세상경인상 수상자를 선정해 12월 12일 오후에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97 연세 상경인의 밤'에서 시상했다. 수상자는 △사회봉사부문 : 송자 명지
행시 22명, 사시 45명, 기시 9명 우리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45회 행정고시를 비롯 39회 사법고시, 33회 기술고시에 다수 합격했다. 그 명단은 다음과 같다. 행정
의류과학연구소(소장 김혜경)가 한국유행색산업협회와 함께 작년 12월 17일 섬유센터빌딩 17층에서 COS(한국섬유표준활용색모음) 연구발표 및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양자 생활과학대학
번역문학연구소가 '번역현장의 문제점들'이라는 주제로 마련한 심포지엄이 작년 12월 12일 백주년기념관에서 교내외의 교수와 학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성일 연구소장(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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