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 오후 4시 청송관 305호에서는 560돌 한글날을 맞이하여 근대한국학연구소의 주최로 학술발표회가 개최되었다. 임성래 교수(국어국문학)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학술발표회에서는 김명복 교수(영어영문학)가 '한글의 음악성'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윤덕진 교수(국어국문학)가 지정토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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