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팔이 없고 다리가 짧은 장애, 이혼, 미혼모라는 3중고를 딛고 일어서 '살아 있는 비너스'라고 불리는 영국의 여성 장애인 화가 앨리슨 래퍼가 아들 패리스와 함께 4월 29일 오전 11시 우리대학교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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