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이 한겨레신문사와 10주 연속으로 진행해 왔던 가족테마 건강강좌가 7월 21일 안과 홍영재 교수의 녹내장 및 백내장 강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 건강강좌들은 강연장 밖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네티즌들의 홈페이지 동영상 접속 건수가 날로 높아지고 있으며, 모 항공사에서는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싶다며 동영상 자료를 요청하기도 했다. 모든 강좌들은 한겨레신문 건강섹션에 게재되어 지상강좌로도 활용됐으며 이를 통해 일반시민,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세브란스병원의 이미지를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연세소식 신청방법
아래 신청서를 작성 후 news@yonsei.ac.kr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