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부장검사가 법과대학 부교수로 대학강단에 서게 돼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대검찰청 컴퓨터 수사과장인 백승민(42) 부장검사. 연세대는 20일 백 부장검사를 법과대학 부교수로 초빙했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1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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