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창립자 호리스 G 언더우드(한국명 원두우) 박사의 손자인 고(故) 원일한(元一漢) 박사의 1주기 추모 예배가 15일 오전 10시 30분 연세대 루스채플에서 거행됐다. 조선일보 1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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