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로 끝 ‘뉴욕에 있는 우리겨레로부터 붙여줌’ 계단 부근 화단에 온실에서 정성껏 가꾼 팬지꽃을 옮겨 심고 있다. 화려한 팬지꽃과 함께 일손을 거드는 학생들의 표정에도 봄의 활력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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