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연세에서 헌신적으로 일해온 직원 8명이 정년 및 명예 퇴직했다. 2월 27일 오후 3시 루스채플에서 열린 퇴임식에는 김우식 총장을 비롯 교직원과 가족 등이 참석해 이들의 노고를 기리고 석별의 정을 나눴다. 여기 이번에 퇴임한 분들의 얼굴과 간단한 이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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