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춘 선생(교목실)은 최근 그의 두 번째 시집 「우화(羽化)」(글나무)를 발간했다. 유 선생은 서문에서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사람의 때가 묻지 않은 세계를 노래하고 싶다"는 말로 그의 시 세계를 소개하며, 시(時), 연(然), 공(空), 상(常), 향(鄕), 산(山) 등으로 주제로 서정적인 작품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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