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호스피스실(실장 이창걸)은 10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의료원 정문 옆 주차장에서 말기 환자와 보호자들의 후원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했다. 각종 의류와 식료품 및 생활용품이 전시 판매된 이날 바자회에는 많은 교직원과 내원객들이 찾아 저렴한 가격으로 필요한 물품을 구입했으며, 거두어진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말기 환자와 호스피스활동 후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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