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교 신촌지역후원회 초대회장을 지낸 고 정전촌 대표(형제갈비)의 유가족이 고인의 2주기를 맞아 3월 21일 김우식 총장에게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고인의 유족인 김행지 여사와 정승용, 정승찬 선생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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