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교수와 안신기 교수(내과학교실), 목미수 수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의료봉사팀이 최근 전쟁과 내분으로 황폐화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에서 3박 4일 동안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의료봉사팀은 주로 북쪽에 위치한 쉐브루간과 바르크 지역에서 하루에 2백여 명의 환자들을 진료했는데, 특히 바르크 지역은 국제협력기구에서조차 의료봉사활동이 한번도 없었던 소외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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