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1년간 신과대학 객원교수로 재직중인 곽선희목사(소망교회 담임목사)가 싯가 1억 5백만원 상당의 전자올겐을 기증하기로 하였다.
곽선희 목사는 대강당에서 채플 및 각종행사시에 사용하는 전자올겐이 오래되고 낡아 상태가 좋지 않음을 발견하고 4월 12일 전자올겐 기증의사를 밝혀왔다.
이날 기증의사를 밝혀온 전자올겐은 세관의 통과절차를 거쳐 7월 중 학교로 최종인도될 예정이다.
연세소식 신청방법
아래 신청서를 작성 후 news@yonsei.ac.kr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