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 창학정신을 기리고, 신앙적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연세 찬양 선교의 밤」이 10월 12일 오후 6시 30분 노천극장에서 열린다. 신과대학 동창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찬양집회는 개교이래 전 연세인을 대상으로 처음 열리는 것이다. 총 3부로 진행될 이날 집회에서 1부는 경배와 찬양, 2부는 김중기 연합신학대학원장의 설교, 3부는 손범수 동문의 사회로 임웅균, 조하문, 송정미 동문과 SBS교향악단 등이 출연한 공연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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