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 연세에서 몸바쳐 일해온 직원 8명이 정년 및 명예 퇴직했다. 8월 30일 오후 3시 루스채플에서 열린 퇴임식에는 김우식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가족 1백여 명이 참석해 이들의 노고를 기리고 석별의 정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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