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실 매일경제IBI 사장은 1억 원 기증
익명의 독지가가 5월 23일 김우식 총장에게 사회복지대학원 발전기금으로 사용해달라며 10억 원을 전달했다. 5월 24일에는 김정실 매일경제IBI 사장이 총장실에서 김우식 총장에게 역시 사회복지대학원 발전기금으로 써달라며 1억 원을 전달했다. 사회복지대학원 동문이기도 한 김정실 사장은 한국복지재단 등에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의 정신을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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