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공학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주)제피아소프트(대표 방정묵)가 온라인 상의 퍼즐게임 소프트웨어인 '네오퍼즐'을 개발했다. (주)제피아소프트는 네오퍼즐은 최대 16명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퍼즐을 맞춰 가는 과정에서 연결되는 이미지의 다양함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이 게임은 4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무선 서비스 구축을 위해 현대종합상사와 공동개발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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