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연세인」 세 번째 순서는 우리나라 공영방송과 민영방송을 대표하는 KBS와 SBS의 앵커로 활동중인 황현정·한수진 동문입니다. 황현정·한수진 동문은 지난 수 년 동안 꾸준하게 「KBS 9시 뉴스」와 「SBS 8시 뉴스」를 지켜오면서 우리나라 여성 언론인의 위상을 높여왔습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오랫동안 이어져온 두 동문의 따뜻한 우정과 변함 없는 연세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들에 대한 독자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를 기원합니다.두 분에게 연세의 의미는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정리 : 김수정 / 사진 : 김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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