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교 신촌지역후원회장을 지낸 고 정전촌 선생의 부인 김행지 여사와 장남 정승용 대표(형제갈비) 등 유가족은 2월 13일 「고 정전촌 회장 1주기 추모 및 연세대학교 신촌지역후원회 현판식」에 맞춰 우리대학교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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