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 자매도시인 미국 버지니아주의 로아노크 대표단이 10월 11일 오후 4시 원주캠퍼스를 방문해 기획처장으로부터 원주캠퍼스에 대한 소개를 받고 교정을 돌아봤다. 원주시 치악문화제에 맞춰 방문한 이들 대표단은 David K. Lisk 부시장을 비롯한 총 1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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