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연문인상에 조한혜정 교수, 김동건 아나운서
우리 대학교 문과대학 동창회(회장 유경선)가 지난 7일 문과대학 100주년기념홀에서 제18회 연문인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수상자로는 학술부문에 조한혜정(사학 67·사진 위) 연세대 명예교수, 문화예술부문에 김동건(교육 58·아래) 아나운서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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