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없는 도로, 사람 중심의 그린 캠퍼스
홀로 사색하고 둘이 마주하며 함께 어울리는 곳
백양로 사업과 더불어 서측도로 폐쇄를 비롯한 캠퍼스 내 차량 통제로 이제 차량 위험에 대한 우려 없이 ‘사색하는 보행’이 가능해졌다. 어느덧 가을의 향기가 넘실대는 캠퍼스를 거닐며 10월의 정취를 느껴보는 건 어떨까. 캠퍼스 곳곳에 마련된 휴식 공간에서 잠시 쉬어가는 것도 가을 산책의 즐거움을 배가시켜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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