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3월, 재단은 법인사무처 2층 회의실에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새해인사를 개최했다. 백윤수 법인본부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는 재단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보강에 중점을 두고자 한다.”며, “교내에 법인사무처 건물을 개축하고, 연세 제3 창학과 국제화에 맞추어 조직을 개편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세소식 신청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