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웅 교수(강남 재활의학과)가 7월 1일 희귀 난치성질환자의 날을 맞아 평소 희귀 난치성질환자 지원 사업에 헌신해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강 교수는 국내에선 생소한 호흡재활 분야를 체계화하여 독보적 진료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근육병, 루게릭병 등 희귀 난치성질환자 삶의 질 향상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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