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박영년 교수(병리학교실)가 4월 15일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 의사신문 창간 53주년 기념식에서 유한의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박영년 교수는 ‘성유성 기질을 형성하는 간암종에서 담관상피암종과 비슷한 유전자 및 EMT 발현’이라는 논문으로 이번 상을 수상했다. 유한의학상은 국내 의학자들의 연구열 고취와 미래지향적 좌표를 마련하기 위해 1967년에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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