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광협 교수(내과학교실)가 11월 23일 쉐라톤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대한간학회 정기총회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2월부터 2년간이다. 한편, 한 교수는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미국 간학회(AASLD) 학술대회에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초청되어 'Challenges in Asia'라는 주제로 아시아에서 현재 간세포암의 예방, 진단 및 치료 등의 현황과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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