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갑영 총장은 7월 12일 오후 1시 알렌관에서 ‘Top 50/2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일본 게이오대(Keio University)와 홍콩대(The University of Hong Kong) 관계자를 초청, 오찬을 함께 했다. 이날 오찬은 한-중-일 3국을 연결하는 아시아학 컨소시엄 MOU 체결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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