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상담소는 10월 1일과 8일 오후 2시, 상경관 지하 121호에서 전하진 한글과컴퓨터 사장과 전여옥 리마주 사장을 초청 △ 한국에서의 벤처 경영 △ 한국사회의 여성화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금주의 대화를 실시한다. 여기에는 학부와 대학원 학생, 학부모 모두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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