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규 선생(관재처 관재팀)은 지난해 11월 교내에서 발생한 도난사건과 관련하여 위험을 무릅쓰고 범인을 잡아 도난품을 피해자에게 찾아주고 범인을 경찰에 인계한 공로로 1월 6일 총무처장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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