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여성 공학도 최윤정 학생(전기전자공학 4학년)이 국민 조종사로 선발됐다. 공군은 국산 초음속 항공기 T-50과 한국형 기본훈련기 KT-1을 비행체험 할 수 있는 국민조종사로 최윤정 학생을 비롯해 4명을 최종 선발해 10월 17일 비행을 실시했다. 최 양은 “학교에서 배운 공학지식이 항공기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몸소 체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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