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지역에서 목회활동을 하고 있는 교계지도자를 포함한 각계 흑인 20명이 6월 25일 연세를 방문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초청으로 방한한 이들 방문객들은 학교 홍보영화를 관람하고
연세소식 신청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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